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회로 설계 또는 반도체 공정 중 선택 해야 할 직무 방향성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운대 전자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4-1학기 전공 학점은 3.78/ 전체 학점은 3.65입니다. 2,3학년 때 까지만 해도 회로 설계에 흥미가 있어 아래와 같은 스펙을 쌓았습니다. Virtuoso로 CMOS 65nm 공정 기반 RFIC 테잎아웃 참여.(X,Ku,Ka 대역) ADS로 Win semi 120um 공정 기반 LNA 설계 Xband RFIC 논문 및 학회 발표, 캔위성 제작 등등.. 하지만 올해 초부터 반도체 붐이 일어나며 취업을 반도체 쪽으로 해야 유리 할 거 같아 반도체 교육을 들으며 급하게 칼 취업에 도전 하려고 합니다. 또한 학부생 수준에선 반도체 회사가 취업에 더 수월하다 하더라구요.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두 직무를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소서 작성시 어떻게든 연결을 시키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또한 반도체 쪽 스펙을 쌓고 싶은데 이러다 이도저도 아니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2026.08.07
답변 3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보유하신 RFIC 테입아웃과 LNA 설계 및 논문 학회 발표 경험은 학부생 수준에서 보기 드문 수준 높은 회로 설계 경쟁력입니다. 반도체 공정 직무로 무리하게 방향을 틀기보다는 기존 RF 회로 설계 프로젝트 경험을 최대로 활용해 설계 직무로 지원하시는 전략이 훨씬 유리합니다. 두 직무를 동시에 준비하면 강점이 희석되어 이도 저도 아닌 자소서가 될 위험이 크므로 회로 설계 중심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공정 지식을 어필하고 싶다면 회로 설계 시 공정 파라미터를 고려해 레이아웃 및 칩 성능을 최적화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시면 됩니다. 뛰어난 실무 설계 이력을 바탕으로 회로 설계 직무에 소신 있게 도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까지 쌓은 경험을 보면 회로설계를 포기하고 반도체 공정만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아깝습니다. RFIC 설계와 논문 발표까지 했다면 학부생 기준으로 회로설계 지원에 충분히 활용할 만한 경험입니다. 반도체 채용이 늘어난다고 해서 공정 직무가 무조건 취업하기 쉬운 것도 아닙니다. 두 직무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자기소개서는 각각 다르게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로설계는 RFIC와 LNA 설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쓰고 공정은 반도체 교육과 소자 및 공정 이해도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남은 기간에는 무작정 스펙을 늘리기보다 본인이 더 오래 하고 싶은 직무를 주력으로 정하고 다른 직무를 보조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일치학교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경험을 보면 두 직무를 동시에 준비하기보다 회로설계를 주력으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회로설계 분야에서 학부생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경험을 쌓으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실제 칩 제작 참여와 저잡음증폭기 설계, 논문 및 학회 발표 경험은 회로설계 지원에서 명확한 직무 경쟁력이 됩니다. 반도체 산업이 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공정 직무로 방향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회로설계 역시 반도체 산업의 핵심 직무이며 현재까지 쌓은 경험을 가장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정기술까지 동시에 준비하면 자기소개서에서 지원동기와 경험의 일관성이 오히려 약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회로설계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채용 기회를 넓히고 싶다면 소자나 평가 및 검증처럼 기존 경험과 연결되는 인접 직무를 함께 살펴보세요. 지금은 새로운 스펙을 급하게 추가하기보다 기존 설계 경험에서 본인의 역할과 문제 해결 과정을 깊이 정리하는 것이 취업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중견기업 입사 예정인데, 대기업 공고 지원을 계속할지 고민입니다
24살 공대 졸업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중견기업 취업이 확정되어 6월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입사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 5월에 올라온 대기업 공고에도 지원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지원한다면 자동차, 방산 등 반도체 외 분야도 폭넓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아직 결과 발표가 나지 않은 곳도 2곳 정도 있어 추후 면접을 더 보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공고나 남은 전형들은 보통 6~7월에 면접이 진행될 것 같은데, 입사 첫 달부터 반차나 연차를 쓰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입사 직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회사 내 평판이나 향후 커리어에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대기업 공고에 계속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입사 후 적응한 뒤 9월 하반기 공채부터 다시 도전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신입 초반 분위기를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Q. 중소기업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지난해 2월 지방거점국립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SSAFY를 수료하고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과 인프라 운영 관련 프로젝트 3개를 진행했으며, 정보처리기사·SQLD·ADsP와 OPIC IM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경험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직무는 희망 분야와 잘 맞고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으며, 연봉은 3천만 원 초중반대에 점심 식대가 별도로 지원됩니다. 업무와 근무 조건은 만족스럽지만, 중소기업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는 것이 향후 이직이나 연봉 상승에 불리할지 고민됩니다. 공기업 최종면접에서 두 차례 탈락했고, 희망했던 스타트업은 서류에서 모두 탈락한 상황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한다면 최소 1년은 근무할 생각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과 취업 준비를 계속해 하반기 채용을 노리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일까요?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Q. kmooc에서 들은 수업을 직무교육란에 적어도되나요
관련 전공에 대해 배운적이없어서 kmooc에서 수업듣고 그 사항을 직무교육에 넣어도 되나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